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6P03843
설명문 서귀포시 해녀가 물질을 할 때 머리가 휘감기는 것을 막으면서 보온 역할을 위해 썼던 까부리이다. 양쪽 귀 높이에 구멍을 내어 물 빠짐을 좋게 해서 물속에서도 모자가 벗겨지지 않도록 편리하게 만든 모자다.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작일자 2007년 2월 13일
제공 해녀박물관
저작권 해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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