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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204
한자 上摹里
이칭/별칭 웃모슬개마을,웃모슬개,웃모실개,웃모살개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손명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1946년 -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면 상모리 개설
1956년 -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면 상모리에서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상모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5년 -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상모리가 상모1리, 상모2리, 상모3리로 행정리 분리
변천 시기/일시 2006년 -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상모리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로 변경됨
상모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지도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11.43㎢
가구수 1441가구
인구(남, 여) 3,622명[여자 1,815명, 남자 1,807명]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상모리의 옛 이름은 ‘웃모슬개·웃모실개·웃모살개’로, 모슬포(摹瑟浦)[모슬개 또는 모실개]의 위쪽에 자리 잡은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형성 및 변천]

상모리와 인접한 하모리 해안 지대에서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적어도 2천 년 전부터 사람들이 거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모리는 1416년(태종 16) 대정현이 설치되었을 때 대정현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17세기 초반 고부 이씨·문씨·유씨 등이 모슬포리로 들어와 살면서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880년 대정현 우면 상모리가 되었으며, 1895년 전국 23부의 지방제도하에서 제주부 대정군 우면 상모리가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제주군 대정면 상모리가 되었으며, 1946년 제주도제가 실시될 때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면 상모리가 되었다. 1956년 대정면대정읍으로 승격되면서 대정읍 상모리가 되었으며, 1985년 상모리는 상모1리와 상모2리, 상모3리 등 3개의 행정리로 분리되었다.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남제주군이 서귀포시에 통합되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가 되었다. 자연마을로 상모1리의 이교동과 산이수동, 상모2리의 대동과 서상동, 상모3리의 중하동과 서하동이 있다.

[자연 환경]

상모리는 전체적으로 해발고도 약 30m 이하의 평지를 이루며, 남쪽 해안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고도가 높아진다. 상모리 마을 남쪽에는 ‘알뜨르’라는 넓은 평야 지대가 있으며, 마늘과 감자, 보리 등을 재배하고 있다.

모슬포 동쪽 해안선에 있는 송악산[104m]은 해안선에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있으며, 절벽 위에 평평한 대지가 펼쳐져 있다. 정상에서는 가파도마라도, 형제섬을 조망할 수 있으며 산 아래 바닷가에서는 강성돔과 벵에돔, 다금바리 등이 많이 잡힌다.

[현황]

상모리서귀포시 대정읍 남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며, 면적은 11.43㎢로 대정읍 내 13개 법정리 가운데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2011년 말 기준으로 인구는 1,444가구, 3,622명으로 남자가 1,815명, 여자 1,807명이다. 지난 10여 년 사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폭도 대정읍 평균치보다 높다.

마을 단체로는 마을회와 노인회, 청년회[이교동 및 산이수동], 부녀회[이교동 및 산이수동]가 있다. 역사 유적지로는 송악산 아래 들판에 일제가 남긴 격납고 ‘알뜨르 비행장’[등록문화재 제39호]이 있는데, 일본의 군사 시설 총 20개가 건설되어 있다. 알뜨르 평지에서 마늘과 감자, 보리 등을 재배하고 있는데, 특히 대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은 전국 생산량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생산량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 주변의 섯알오름 지하 갱도 진지[등록문화재 제310호], 모슬봉 일제 군사 시설[등록문화재 제314호], 송악산 해안 일제 동굴 진지[등록문화재 제313호]에는 일본군의 자살 어뢰정 기지로 사용됐던 동굴 등이 있다.

한편, 남제주 강병대교회[등록문화재 제38호]는 1952년에 건립한 것으로, 6·25전쟁 당시 훈련 장병들의 정신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훈련 장소로 건립된 교회이다. 그 밖에 남제주 구 대정면 사무소[등록문화재 제 157호]가 있으며, 대정읍 상모리안덕면 사계리 해안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 및 각종 동물 발자국 화석은 천연기념물 제464호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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