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276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천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동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2003년연표보기 - 월평화훼마을 정보화 마을로 지정
변천 시기/일시 2004년 9월 24일 - 월평화훼마을 정보센터 운영 시작
월평화훼마을 정보센터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평동 419-1번지 정보센터 2층 지도보기
성격 농촌체험정보화마을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천동에 있는 농촌 체험 정보화 마을.

[개설]

월평마을은 행정구역상 서귀포시 대천동에 속하며, 서귀포시청으로부터 서쪽으로 10㎞ 정도 떨어져서 위치해 있다. 밀감농사가 본격화되기 이전까지는 강정과 더불어 논농사가 가능한 지형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1980년대 이후 본격화된 하우스 농업에 적절한 조건이 되었다. 제주 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기후가 온난하고 바람이 적은 편으로 파인애플과 화훼와 같은 비닐하우스 농업의 최적지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대규모 백합화훼단지에서 생산되는 백합은 전국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유적지로는 천회천연대·노송·동귀물·진끗내 요드레당·토산당·월평본향당이 있으며, 주변에는 서귀포시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월평 해안 경승지가 있다.

[명칭 유래]

지형이 마치 달의 테두리 선과 같은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는 넓은 들이라는 의미로 월평리(月坪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794년(정조 18)에 고부 이씨가 별도로부터 건너와 현재의 월평동 445번지에 정착했으며, 그 후 김씨와 고씨, 강씨 등이 들어와 당시 인근에 참나무가 많은 데서 불리어진 이름인 ‘초낭골’에서 살았다. 월평동은 마을 형성 이후에도 상당 기간 동안 독립된 마을로 인정되지 못하고 도순의 일부로 간주되었었으나 4·3항쟁 이후부터 오늘날과 같은 마을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2003년 정보화 마을로 지정되었고, 2004년 9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월평 화훼 정보화 마을 운영을 시작하였다. 현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홈페이지 운영 방법 및 전자 상거래 운영, 인터넷 정보 검색 등의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황]

월평마을은 도서적 환경, 온대의 성격, 해양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 따뜻한 온대성 기후로, 겨울 채소와 원예작물의 재비와, 하우스를 이용한 아열대 혹은 열대 작물의 재배의 적지이다. 좋은 토질과 낮은 지대, 상시 물이 흐르는 강정천(江汀川)[큰내]으로 인해 강정과 월평 지역은 농업용수를 확보하기가 용이한 지역이다.

월평마을 단체로는 마을회·노인회·청년회·부녀회·월평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작목반 등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월평마을회관·화훼작목반사무실·중문농협월평사업소·강정초등학교 등이 있다.

마을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백합꺾기 체험, 나무곤충 만들기, 방울토마토 모종 심기, 고추 모종 심기 등이 있으며, 녹색 체험 농장 체험과 배낚시 등도 가능하다.주로 감귤과 구아바, 국화과의 거베라 등을 재배하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