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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142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특산물/특산물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경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체험장|전시처 백양봉검은흙더덕영농조합법인 -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지도보기
성격 농산물
재질 식물
용도 식용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 한라산 중산간 지대에서 생산되는 어린 잎이나 뿌리를 식용으로 하는 식물.

[개설]

더덕은 한라산에서 오래전부터 자생적으로 자라온 식물이다. 예로부터 음식상에 귀한 음식으로 사랑받아온 더덕은 생더덕에 꿀이나 고추장을 발라 구워 먹거나, 말려서 달여 먹는 등, 식용이나 약용으로 널리 쓰여 왔다.

현대에 들어와 더덕에 사포닌·아눌린·전분·당류 등이 들어 있음이 밝혀져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한의학적으로는 더덕이 부드럽고 독성이 없으며 윤택하다고 하여 열이 있거나 특이체질에는 인삼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연원 및 변천]

서귀포에서는 오래전부터 한라산에 자생적으로 자라온 더덕을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하여 1995년에 55㏊에 불과하던 재배면적이 2005년에는 845㏊로 15배 이상 늘었다.

2006년부터는 생산된 더덕을 활용하여 더덕정과 등 가공식품도 본격 개발하였으며, 2011년에는 서귀포시 산림조합에서 임산물 산지 유통센타를 준공하여 더덕 세척박피시설 등 처리 시설과 포장라인, 위생시설 등의 장비를 갖췄다. 임산물 산지 유통센타의 준공으로 유통체계 개선과 물류비 절감을 통해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생산자와 조합원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제조(생산) 방법 및 특징]

서귀포 지역은 겨울철 날씨가 따뜻해 육질이 연한 고품질의 더덕을 연중 생산해 출하할 수 있는 데다 씨앗을 뿌린 뒤 2년차부터 수확할 수 있어 수확기간이 다른 지역보다 1년이 빠르는 등 이점이 많아 표선과 성산·구좌 등지의 감귤 폐원지 또는 해발 200~300m의 한라산 중산간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현황(관련사업 포함)]

서귀포시의 2011년 더덕 생산량은 천3백여 톤에 이른다. 서귀포의 적정한 기후와 토양에서 자라난 더덕은 더덕정과·더덕김치·더덕물김치·더덕주 등 다양하게 가공되어 상품화 되었다. 서귀포시 표선면에 더덕 생산 및 가공·유통을 위한 영농조합법인인 ‘백양봉 검은흑더덕 영농조합법인’이 있으며, 더덕을 환이나 분말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생더덕 자체로 판매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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