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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213
한자 光明寺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73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한금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48년 4월 9일연표보기 - 광명사 창건
이전 시기/일시 1949년 - 광명사,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64번지에 재창건
개칭 시기/일시 1949년연표보기 - 천제암 창건
개칭 시기/일시 1962년 - 광명암 개칭
이전 시기/일시 1972년 - 광명사,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74-1번지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1995년 12월 5일 - 광명사,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73번지 이전
최초 건립지 천제암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64번지 지도보기
현 소재지 광명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73 지도보기
성격 사찰
창건자 방동화 스님
전화 064-738-2452
홈페이지 http://www.템플스테이.net/index.html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 소속 사찰.

[건립 경위 및 변천]

광명사는 1949년 4월 8일 중문동에 항일 운동가 방동화 스님에 의해 창건된 사찰이다. 방동화 스님은 경술국치 이후 전국 최초이자 단일 지역으로서는 최대 규모의 항일 운동이었던 1918년 법정사 항일 운동 당시 좌대장으로 참여했다가 일제로부터 6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해방 후 제주 4·3 사건을 겪으면서 방동화 스님이 거처하던 법화사원만사가 토벌대에 의해 전소되는 피해를 입자 이듬해인 1949년에 중문동 2264번지에 새로이 터를 마련하고 광명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초기 절 이름은 천제암이었으며 1962년 광명암으로 변경했다가 그후 지금의 광명사로 개명하게 되었다.

1970년에 창건주 방동화 스님이 입적하자 신도들이 사찰 부지 반환을 요구해 광명사는 1972년에 중문동 2274-1번지로 이전하게 되었다. 이곳에 2대 주지 이상규 스님이 30평 규모의 대웅전과 18평 규모의 요사채를 건립하여 1977년 8월 22일 한국불교 태고종으로 종단 등록을 신청하였다. 그러나 이 역시 1984년 11월 중문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의해 개발 용지로 수용되게 되었다.

결국 1995년 12월 5일 현 위치인 중문동 2273번지로 이전하게 되었고 1996년 2월 4일 광명사 중건 불사 기공식을 갖게 된다. 그리고 1998년 6월 19일에 대웅전, 요사채 및 법당 내부의 불상 조성 등 중창 불사를 완공하고 낙성 및 점안 대법회를 봉행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활동 사항]

광명사에서는 사찰 문화 체험과 함께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 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인원은 1년에 천여 명 정도이며, 외국인을 위한 영어 통역사도 상주하고 있다. 또한 사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해 예불문, 삼귀의 등 의식곡, 청규 등을 영문으로 번역해 놓고 있다. 그 외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문화유산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광명사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4칸의 50평 규모의 목조 구조물로 1996년 6월 19일 완공되었다. 안에는 최근에 조성한 석가여래좌상과, 1926년 창건주 방동화가 조성한 건칠불이 나란히 봉안되어 있다.

그밖에 1910년 일본에서 들여온 목조관음보살좌상이 있다. 이것은 방동화 스님이 평생 모시고 다니다가 입적하게 되자 광명사에 기증한 것이다. 또 태국 국왕이 대만의 큰스님께 전한 것을 1993년 이 곳으로 모셔와 봉안한 높이 240cm의 백옥 석가여래좌상도 있다.

탱화로는 1998년에 그린 후불탱을 비롯하여 신중탱[1965]·칠성탱·지장탱·감로탱·산신탱 그리고 최근에 그린 동화 스님과 만허 스님의 진영 등이 봉안되어 있다.

[관련 문화재]

광명사에는 1926년에 창건주 방동화 스님에 의해 조성된 건칠의 석가불좌상이 있으며[앉은 높이 98.5㎝ 무릎폭 66.5㎝], 조선 시대에 찍어낸 『능가경』 목판본[전곽 27.3x17.4㎝] 4책과 고려 시대의 『유마힐소설경』[반곽 22.5x23.2㎝, 전곽 36x26.9㎝] 목판본 1책이 소장되어 있다. 특히 『유마힐소설경』은 ‘계묘세고려국대장도감봉래조조(癸卯歲高麗國大藏都監奉勑彫造)’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 대장도감에서 새긴 것임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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