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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최남단 남제주』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528
한자 -國土-最南端南濟州-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강창룡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96년 7월 1일연표보기 - 서귀포시 군정종합홍보지 『국토의 최남단 남제주』 창간
간행 시기/일시 2005년 10월 - 서귀포시 군정종합홍보지 『국토의 최남단 남제주』 폐간
간행처 『국토의 최남단 남제주』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제주군 기획감사실
성격 군정종합 홍보지
저자 남제주군
간행자 남제주군
표제 국토의 최남단 남제주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1996년 7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간행한 군정종합 홍보지.

[내용]

1967년 창간되어 1979년 통권 제36호로 폐간된 『남제주』를 17만에 남제주군 설치 50년과 민선단체장 출범 1년 해인 1996년에 제호로 복간된 것이 『국토의 최남단 남제주』이다. 복간호에서는 남제주군의 행정, 사회, 산업,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의 발전 과제를 모색하고 발전과정, 그 성과 등을 수록하고자 했다. 곧 나날이 변화하는 남제주군의 대강, 군의회 의원들의 의정논단, 남제주군민이 군정에 바라는 사항, 출향인사들의 향수어린 수필, 관내 문인들의 작품 등을 수록하였다.

통권37호[복간호]에서는 특집으로 「지방자치와 주민의 지방복지의식」, 「남제주의 재정과 농업(남제주 옛 자취)」, 기획 특집 「희망 남제주」, 기획연재 「군정논단」, 「의정논단」, 「우리는 이렇게 일하고 있다.」, 「군정에 바란다. 기고(군민기고)」, 「고향단상, 탐방」, 「해외현장탐방기」, 「남제주 문예(시·수필)」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권 38호에서는 「21세기를 향한 남제주군 무엇이 문제인가?」, 「남제주 문화유산의 특징」, 통권 39호에서는 「탐라순력도에 나타난 남제주」, 「지방행정의 환경변화와 남제주군의 정보화 과제」, 「전설 속의 남제주 인물」, 통권 40호에서는 「21세기 열린 사회를 위하여」, 통권 41호에서는 「새천년 남제주군의 1차 산업 발전방안」, 「제주문화 수수께끼」, 통권 42호에서는 「남제주 대정골 적거지와 추사고택」, 「남제주의 향교」, 「남제주 마을 공동목장의 실태와 활용방안」, 통권 43호에서는 「세계로 나아가는 희망찬 남제주-실천방안·비전과 과제·도전과 성취」, 「남제주 문화의 창조적 계승 발전-허벅」, 통권 44호에서는 「최남단의 생태·역사·신화-곶자왈의 식생」, 「남제주군과 유배문화 활용」, 「남제주의 무속신앙」, 「남제주문화원의 출범 과제」 등의 내용을 특집과 권말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의의]

1996년 7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간행한 『국토의 최남단 남제주』남제주군 군정종합 홍보지였다. 남제주군민에게는 미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심어주고 출향인사들에게는 고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애향심을 북돋아 나갈 수 있는 종합지로서 역할을 담당한 의의가 크다. 이 책은 남제주군이 2006년 7월 1일에 남제주군과 서귀포시를 통합하기 전에 남제주군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홍보지로서 가치가 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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