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846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물품·도구/물품·도구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집필자 고광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어로 도구
재질 나무와 철제
용도 고기를 찔러 잡는데 사용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에서 해녀들이 물질하면서 물고기를 찔러 잡는 도구.

[형태]

소살은 예전에는 40㎝ 정도의 나무에 그냥 살을 박아 만든 작살과 같은 도구이다. 그러나 1940년대 제주도에 고무줄이 들어오고 난 뒤에는 고무줄을 이용하여 살이 튕겨나가도록 고안하여 만들었다.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에서 해녀들이 물질을 하면서 물고기를 쏘아 잡는 것을 ‘고기물에’라고 한다. 아러한 ‘고기물에’에 소살을 이용하였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