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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송장벌레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985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오홍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곤충
학명 Silpha perforata Gebler, 1832
생물학적 분류 곤충강〉딱정벌레목〉송장벌레과
서식지 썩은 시체가 있는 숲속
몸길이 15~20㎜
출현시기 6월~8월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서식하는 송장벌레과의 곤충.

[형태]

몸은 흑색으로 다소 둔한 광택이 난다. 앞가슴등판과 작은방패판에는 점각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가슴등판의 중앙부가 안으로 꺼져있다. 딱지날개는 약한 금동빛의 광택을 띠며 3개의 줄이 나 있다. 몸 길이는 15~20㎜이다.

[생태 및 사육법]

6월에서 8월 사이에 주로 관찰된다. 돌 밑에 숨어 있다가 밤에 활동하며, 썩은 동물을 먹고 살아 송장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황]

넓적송장벌레는 우리나라 전지역을 비롯하여 해외에서는 일본·중국·극동·러시아·몽고 등에 분포한다. 제주도에서는 일본인 학자 오카모토가 1924년에 처음으로 보고하였다. 서귀포시 지역 숲속의 죽은 동물의 사체에서 볼 수 있는 곤충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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