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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2646
한자 金兌一
영어음역 Kim Taeil
이칭/별칭 추백(秋佰),노주(蘆洲)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고정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
아버지 김단(金鍴)
성별
생년 1637년연표보기
몰년 1702년연표보기
본관 예안
추백(秋佰)
노주(蘆洲)
대표관직 사간|진주목사

[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예안(禮安). 자는 추백(秋佰), 호는 노주(蘆洲). 아버지는 김단(金鍴)이며, 후에 김곤(金錕)에게 입양되었다.

[생애]

1660년(현종 1)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장령, 헌납, 문학, 보덕을 차례로 역임하였고, 1694년 사간으로 있을 때 서인인 한중혁(韓重爀) 등이 폐비 민씨의 복위를 도모하자 이들을 탄핵하였다. 후에 숙종이 민씨의 폐위를 후회하게 됨으로써 삭출당하였다.

[활동사항]

『진양속지(晋陽續誌)』권1「임관조(任官條)」에 의하면, 1685년(숙종 11)에 진주목사로 재직하였으며, 재임기간 동안 대동청(大同廳)을 중건했다고 한다.

[저술]

저서로서 『노주집(蘆洲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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