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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지 제3권/명환/본조(本朝 : 朝鮮)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10008

○ 최이(崔迤) : 영목(領牧)이 되었다.

○ 안노생(安魯生), 조세안(趙世安), 임인산(林仁山), 정사(鄭賜), 안지귀(安知歸), 이영견(李永肩) : 모두 목사(牧使)가 되었다.

○ 손소(孫昭) : 목사(牧使)가 되어 옥송을 잘 판단하고 정사가 너그러우니 백성들이 사모했다.

○ 이우(李堣) : 목사(牧使)가 되어 맑고 간결하게 다스렸다.

○ 김광진(金光軫) : 유애비(遺愛碑)가 있다.

○ 김홍(金泓) : 학교를 일으키고 농사와 누에치기를 권장했다.

○ 노정(盧禎) : 정사에 앞서 먼저 덕으로 교화했다.

○ 장문보(張文輔) : 유애비(遺愛碑)가 있다.

박승임(朴承任) : 백성을 사랑하고 학문을 권장했다.

이수일(李守一) : 맑고 간결한 정사로 백성을 사랑하니 선정비(善政碑)지도보기가 있다.

○ 최응룡(崔應龍) : 정사를 부지런히 하고 학문을 독려했다.

양응정(梁應鼎) : 정사에 어진 계책을 쓰고 문학을 일으켰다.

○ 이유인(李裕仁) : 맑고 간결했으며 어질고 분명했다.

○ 신점(申點) : 백성에게 어질고 자애로웠으며 학문을 권장했다.

○ 김태허(金太虛) : 백성을 사랑하고 학문을 권장했다.

○ 남이흥(南以興) : 정사에는 청렴하고 엄정함을 숭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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