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3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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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晋州磨湖堂古文書一括 |
분야 | 문화유산/기록 유산,역사/전통 시대 |
유형 | 문헌/문서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마진한실로207번길 34[마진리 592]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성호 |
작성 시기/일시 | 1771년 - 진주 마호당 고문서 일괄 중 이한익 해유 문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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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기/일시 | 1822년 - 진주 마호당 고문서 일괄 중 체천위 봉사 절목 작성 |
발급 시기/일시 | 1767년 - 진주 마호당 고문서 일괄 중 이한익 관직 임명 교지 발급 |
문화재 지정 일시 | 2012년 7월 26일 - 진주 마호당 고문서 일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22호로 지정 |
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진주 마호당 고문서 일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재지정 |
소장처 | 마진리 이씨 고가 -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마진한실로207번길 34[마진리 592] |
성격 | 고문서 |
관련 인물 | 이한익|이영 |
용도 | 호적 문서|관직 임명 문서|분재기 등 |
발급자 | 관|사가 |
수급자 | 재령 이씨 |
문화재 지정 번호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마진리 재령 이씨 집안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후기 고문서.
[개설]
진주시 대곡면 마진리 일대는 조선 전기 재령 이씨(載寧李氏) 모촌 이정(李瀞)이 입향한 이래 그 후손들이 세거하였다. 진주 마호당 고문서 일괄은 이덕관(李德寬)의 집안인 마호당(磨湖堂)에서 전해 오는 고문서들 가운데 195건으로, 2012년 7월 26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22호로 지정되었다.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17세기 이래 발급된 문서들로서 관직 임명 교지·해유 문서 등의 관문서와 사가에서 작성한 분재기를 비롯해 낱장으로 작성된 자료와 성책(成冊) 형태로 묶여진 자료가 혼재되어 있다.
[구성/내용]
1767년(영조 43) 이한익(李漢翼) 관직 임명 교지(敎旨), 1771년(영조 47) 이한익 해유 문서(解由文書), 1822년(순조 22) 체천위 봉사 절목(遞遷位奉祀節目), 1666년(현종 7)부터 1897년(고종 34) 사이에 작성된 준호구·호구 단자 129점, 1679년(숙종 5)부터 1819년(순조 19) 사이에 작성된 분재기 20점, 이 외에 각종 성책 문서 4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 후기 진주 지역에서 세거한 재령 이씨 가문에서 전해 오는 고문서 자료들로, 한 가문의 역사뿐 아니라 당시 사회상과 지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