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논산문화대전 > 논산향토문화백과 > 삶의 자취(문화유산) > 기록유산 > 향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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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 지역의 역사, 지리, 풍속, 산업 등을 조사 연구하여 기록한 책. 향토지는 지역 연구자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조사, 연구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충청남도 논산 지역 관련 향토지의 경우 주로 논산시와 논산문화원에서 발간한 것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논산문화원이나 논산시청의 행정자료실, 충청남도 남부평생학습관 등에 수집·보존되어 열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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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충청남도 논산군에서 발간한 군지. 논산군의 유구한 역사 속에 그 자취를 더듬어 볼 만한 문헌자료가 없어 2년여에 걸쳐 논산의 역사, 지리, 행정, 문화. 언어·문학, 성씨인물, 유적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논산군지』(1976년)를 편찬하게 되었다. 1권 944쪽이며, 크기는 가로 18.7㎝, 세로 26.2㎝이다. 『논산군지』(1976년)는 역사, 지리, 행정, 문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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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충청남도 논산군에서 발간한 군지. 1976년의 『논산군지』 발간 이후 18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된 논산의 모습을 담기 위해 재발간하게 되었다. 1991년 5월 논산문화원에서 집필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하였고, 1991년 12월 31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여 3년 동안 집필하고 편집하여 1994년 12월 1일 편찬되었다. 1권 1643쪽이며, 크기는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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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발간한 시지. 1994년 『논산군지』 발간 이후 1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된 모습을 반영하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집필자로 선정하여 새로운 자료들을 조사하고 보완·수정하여 2005년 12월에 발간하였다. 특히 ‘충절과 예학의 고장’이라 불리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논산시를 부각하기 위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