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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838
한자 金昌銀妻金氏
분야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082-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지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추모 시기/일시 1814년 - 김창은 처 김씨 복호됨
특기 사항 시기/일시 1888년 - 김창은 처 김씨 정려비 건립
정려비 김창은 처 김씨 정려비 소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082-1 지도보기
성격 열녀
성별 여자
본관 경주

[정의]

조선 시대 제주도 서귀포 지역의 열녀.

[활동 사항]

열부 김씨는 경주 김씨 김남채의 딸이며 중문리[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유생 김창은(金昌銀)의 아내이다. 18세에 시집가서 부인의 도리를 다하였고 또 여자로서 행하여야 할 행실을 지녔으니, 시부모가 그녀의 효성을 말하였고 마을 사람들이 탄복하여 크게 칭찬하였다. 남편이 병이 들어 위독하자 간절히 하늘에 기도하며 자기 몸으로 남편을 대신하기를 원하였다. 남편이 사망하자 염습(殮襲)[시신을 씻기고 수의를 입히는 일]의 절차를 몸소 점검하여 예법대로 하고, 아들을 안고 울면서 이르기를, “너는 모름지기 잘 자라서 너의 조부모를 잘 섬기고 너의 집에 향불이 끊어지지 않게 하라”하고, 출상(出喪)하는 날에 이르러는 함께 돌아간다는 말을 고하고, 몰래 방안에 들어가 스스로 목을 매어 남편의 뒤를 따랐다.

[상훈과 추모]

사망 후 대정 현감이 김씨 영전에 제주(祭酒)를 내었고, 1814년(순조 14) 제주 목사가 복호(復戶)[조선 시대에, 충신·효자·군인 등 특정한 대상자에게 부역이나 조세를 면제하여 주던 일]하였다. 1888년에 세워졌던 비석은 상단부가 심하게 마모되어 하단부 글씨만 확인가능하고, 1963년에 개건한 비석은 2001년 여름 공사 중 파손된 상태이다. 비석은 서귀포시 중문우체국 동쪽 300m 지점 도로변에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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