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2800943 |
|---|---|
| 한자 | 金德鳳 |
| 영어음역 | Gim Deokbong |
| 이칭/별칭 | 김득봉 |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교육/문화·예술，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 유형 | 인물/예술인 |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집필자 | 정성미 |
[상세정보]
| 성격 | 농악 명인 |
|---|---|
| 출신지 |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
| 성별 | 남 |
| 생년 | 1900년 |
[정의]
일제 강점기 고창 출신의 농악 명인.
[개설]
김덕봉은 1900년 지금의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에서 태어났다. 세습무계(巫系) 출신으로, 김득봉이라고도 불렸다. 김만식(金萬植)·김상구(金相九) 등과 함께 걸궁패 활동을 했는데, 고수면 일대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 인터뷰(고수면 예지리 여술마을 주민 이양우, 남, 1999. 1. 30)
- 인터뷰(전 고창문화원 원장 이기화, 남, 35년생, 2007. 5.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