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555
한자 塞達洞支石墓一號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1741
시대 선사/철기
집필자 강창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3년 7월 2일연표보기 - 색달동 지석묘 1호 제주도 기념물 2-32호로 지정
소재지 색달동 지석묘 1호 - 서귀포시 색달동 1741-1번지 지도보기
성격 고인돌|지석묘
양식 제4형식 고인돌
크기(높이) 장축 315cm, 단축 275cm, 두께 35~75cm
소유자 양두규
관리자 서귀포시
문화재 지정 번호 제주도 기념물 2-32호[2003.7.2.지정]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에 있는 초기철기 시대[耽羅初期]의 대표적인 무덤.

[개설]

제주도 고인돌 6형식 중에 지하형인 제4형식에 속한다. 제4형식은 지석이 이중으로 고인 형식이다. 비탈면을 이용하여 한쪽은 작은 할석이 받치고 있다. 이러한 형식은 제주도 고인돌 형식 중 중간 단계에 해당된다.

[위치]

서귀포시 색달동 1741-1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하며, 색달동 마을에서 동쪽의 큰 도로를 따라 500m 떨어져 길 오른쪽 연변에 있다. 최근 도로공사로 인해 고인돌 주위를 깎아 내림으로써 도로 높이 보다 50㎝ 정도 올라와 있다.

[형태]

상석은 장축길이가 315㎝, 단축길이가 275㎝, 두께 35~75㎝로 북쪽을 장축 방향으로 하고 있다. 지석은 고인돌 정면으로 두툼한 깬 돌을 이중으로 고이고 있다. 반면 후면은 자잘한 현무암 자연석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고인돌은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형 고인돌 중 하나이며, 도내에는 제주시 애월읍 귀일리 1312번지에서도 볼 수 있다. 낮은 쪽을 이중으로 겹친 지석으로 들리워 정면을 트이게 하는 방식은 광령리 지석묘 중 아치형 정면을 가진 고인돌의 매장 수법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된다. 주검을 반 정도 땅을 파서 묻고 반은 흙을 덮는 매장법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장 후 들린 입구는 자연석이나 깬 돌을 사용하여 막아 놓았다.

[의의와 평가]

색달동 지석묘에서 채집된 유물이나 주변의 이 시대 유물 산포지는 확인 할 수 없었으나, 제주도 내에 몇 기(基)만이 존재하는 이중 지석식 고인돌로 그 학술적 가치가 높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