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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659
한자 加波島-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민간 신앙 유적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10
시대 선사/철기
집필자 강창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훼손 시기/일시 1998년연표보기 - 가파도 선돌 경작지 개발로 훼손됨
현 소재지 가파도 선돌 -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10번지 지도보기
성격 선돌
크기(높이,둘레) 높이 183㎝, 폭 120㎝, 두께 45~55㎝
문화재 지정 번호 비지정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에 있는 제주도 유일의 선돌.

[개설]

선돌은 자연적 혹은 일부 가공된 길다란 석재를 똑바로 세운 것으로 고인돌[支石墓]과 함께 거석문화의 하나로 취급되고 있다. 이러한 선돌은 그 기능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선사시대의 기념물 혹은 고인돌의 존재를 표시해 주는 묘표적(墓標的) 성격으로 간주되고 있다. 민속학적으로는 전설 혹은 신앙의 대상물로 여겨져, 단독으로 마을 어귀 등의 평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위치]

가파도의 선돌은 하동마을과 인접한 섬의 남서쪽, 가파리 10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남쪽 해안과 인접해 단독으로 세워져 있다.

[형태]

가파도 선돌의 규모는 높이 183㎝, 폭 120㎝, 두께 45~55㎝이며, 타원형의 형태를 취하고 있고, 석질은 고인돌과 같은 조면암질 안산암이다. 선돌은 고인돌과 마찬가지로 해안에 널려 있는 원래 자연석을 이용한 것으로 곧추 세워진 상단부는 일부 가공한 것으로 보인다. 현 상태로 볼 때 1/5 가량 묻혀있던 흔적이 남아 있다. 1995년 조사 당시 하단부를 일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직경 10~15㎝ 가량 되는 자연석[川石] 3매가 하단부를 떠받치고 있었다. 이 자연석 부분에서 전복으로 만든 칼[貝刀]이 1점 수습되었다.

[현황]

주변에 고인돌이 산재해 있어 이와 관련된 유적으로 간주되고 있다. 따라서 묘표적 성격이 짙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선돌의 위치가 고인돌이 집중되어 있는 곳에서 남쪽 해안에 인접해 단독으로 세워져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러한 선돌은 제주도에는 발견된 바 없는 유일한 것이다. 현재 가파도 선돌은 원상이 훼손되어 경작지 모퉁이에 눕혀 있는데, 주민의 고증에 따르면 1998년 경작지를 조성하면서 훼손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의의와 평가]

가파도 선돌은 고인돌 군락의 가장 남쪽에 입지하여 묘표적 기능의 강한 선돌로, 제주도 하나 밖에 없는 선사시대 선돌이다. 현재 가파도 선돌은 경작지 귀퉁이에 누운 채 방치된 상태여서 원상 복원이 요구되고 있으며, 가파도의 유적지의 관광자원화에 한 몫을 하리라 본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배형곤 加波島- → 加波島立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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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