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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694
한자 新桃里陶窯址
이칭/별칭 일곱드르노랑굴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1661
집필자 현문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소재지 신도리 도요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1661-1번지 외 1필지지도보기
성격 가마터
소유자 사유
관리자 사유
문화재 지정 번호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58-4호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에 있는 옹기 가마 터.

[개설]

신도리 도요지는 노란빛 나는 옹기를 구웠던 '노랑굴'로, 가마는 17°의 자연 경사면을 이용해 축조되었다. 아궁이부터 뒷구멍까지 전체 길이는 약 16m이고, 소성실의 너비는 156㎝이다. 아궁이·부장[연소실]·불벽[격벽]·소성실[번조실]·잿불구멍[창불구멍]·뒷구멍[배연구·굴뚝]·출입구·부장쟁이 등 노랑굴의 전형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가마벽과 천장은 현무암과 점토로 축조되었다.

신도리 도요지는 1,100℃가 넘는 높은 온도에서 허벅·통개·장태·고소리·펭 등 다양한 일상용기가 생산되었다.

[위치]

가마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고산중학교에서 동쪽으로 약 1.7㎞ 정도 떨어진 칠전로 우측, 대정읍 무릉로타리에서 고산 방향으로 약 4.5㎞ 떨어진 지점 칠전로 좌측에 있다. 행정구역상 대정읍 신도리 1661-1번지[외 1필지]에 위치한다.

[형태]

가마 맨 앞에 판석 모양의 현무암 3개를 이용하여 '口'자형의 아궁이를 만들어 땔감을 넣도록 했다. 아궁이에서 집어넣은 땔감을 태우는 부장은 소성실의 바닥보다 다소 깊게 굴착하여 타원형으로 만들고, 끝부분에는 점토와 돌을 이용해 불벽을 세워 불길이 소성실에 쌓은 그릇에 직접 닿지 않도록 했다. 불벽에는 소성실로 불길을 잘 전달하도록 2개의 '∩'자형 불구멍이 있다.

불벽이 끝나는 가마 우측에 소성실로 드나드는 아치형의 출입구를 두었다. 그러나 지금은 돌과 흙으로 막혀 있는 상태여서, 다른 노랑굴의 예에서 보듯 아치형으로 짐작될 뿐 정확한 규모는 파악하기 어렵다. 또한, 가마내부의 모습도 확인이 곤란하다.

가마벽과 천장이 이어지는 부분 가마 양쪽에는 소성실에 쌓은 그릇의 번조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잿불구멍을 두었다. 가마 속의 연기가 빠져 나가는 뒷구멍에는 3개의 구멍이 있다. 다른 노랑굴의 경우처럼 본래는 4개였으나 보수과정에서 3개로 줄어들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현황]

신도리 도요지는 속칭 '일곱드르'라고 불리는 곳에 있어서 '일곱드르 노랑굴'이라고도 한다. 행정구역상 대정읍 신도리에 있지만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지역 사람들이 운영했다.

2005년 10월 5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 58-4호로 지정되었다. 가마 주변을 보호망으로 둘러 관리되고 있다. 천장 일부가 철근·콘크리트로 보수되고 출입구가 막히는 등 원형의 일부가 훼손된 상태이다.

[의의와 평가]

신도리 도요지는 보수과정에서 일부 원형이 훼손되기도 하였지만 전체적인 구조가 비교적 잘 남아 있어 노랑굴의 구조와 축조양식을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료 중 하나이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지킴이 ① [형태] ‘����’형 은 무슨 말인가요?
② 지역 주소가 다릅니다. 대정읍 신도리 3138
참고: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답변
  • 우선 ①은 글꼴 문제로 보입니다. 나눔스퀘어 글꼴을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② 지역 주소와 관련하여 제기하신 내용의 근거가 되는 구체적 자료를 제공해 주시면, 검토 후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