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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864
한자 文南奎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한금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870년 6월 23일연표보기 - 문남규 출생
활동 시기/일시 1918년 - 문남규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으로 체포, 투옥됨
몰년 시기/일시 1931년연표보기 - 문남규 사망
추모 시기/일시 1995년 - 문남규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출생지 문남규 출생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 845 지도보기
활동지 법정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 산1번지 지도보기
추모각 의열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 산1번지 지도보기
성격 항일운동가
성별
대표 경력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 선봉대

[정의]

1918년 서귀포 지역에서 법정사 항일 운동에 관여한 항일 운동가.

[개설]

법정사 항일 운동은 일제 강점기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중 최초이자 최대의 무장 항일 운동이다. 법정사의 승려들을 중심으로, 신도들과 인근 마을 주민 등 700여명의 시위대는 사전 치밀한 준비를 거쳐 1918년 10월 7일 일본인을 제주에서 몰아내고 국권을 회복하겠다는 목적을 내걸고 곤봉과 화승총 등으로 무장하여, 도순리 법정사에서 출발하여 중문리까지 진출하였다. 시위대는 전선과 전신주를 잘라 통신을 끊고, 경찰관 주재소에 불을 지르고, 일본인을 집단 구타하는 등 일제에 조직적으로 저항하였다.

문남규(文南奎)법정사 신도로서 1918년 법정사 항일 운동에서 선봉대로 총기를 가지고 앞장서 활동하다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아 옥고를 치렀다. 형 문남진과 동생 문남은(文南恩)도 함께 참여하였다.

[가계]

문남규는 1870년 서귀포시 도순동 845번지에서 아버지 문평송(文平松), 어머니 양씨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형 문남진, 동생 문남은이 있다

[활동 사항]

문남규김연일(金蓮日)이 제주도에서 일본인을 쫓아내려한다는 법정사 항일 운동의 목적에 동조하여 1918년 10월 5일, 6일의 법정사 정기 예불일에 참석하는 등 준비단계부터 참여하여, 사전 계획에 따라 10월 7일 새벽 총기를 가지고 앞장섰다. 하원리 지역에서 일본인 고이즈미 키요미[小泉淸身]을 때리고 상처를 입혔다.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소요 및 보안법 위반죄와 상해죄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아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문남규는 제주 법정사 항일 운동 참여에 대한 공훈으로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에 있는 무오 법정사 항일 운동 발상지(戊午法井寺抗日運動發祥址)에 건립된 의열사에 영정이 모셔져 독립운동의 뜻이 기려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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