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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868
한자 李宗昌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한금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880년 9월 9일연표보기 - 이종창 출생
활동 시기/일시 1918년 - 이종창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으로 체포, 투옥됨
몰년 시기/일시 1966년 2월 9일연표보기 - 이종창 사망
추모 시기/일시 1995년 - 이종창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출생지 이종창 출생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4038 지도보기
활동지 이종창 활동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 산1번지 지도보기
추모각 의열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 산1번지 지도보기
성격 항일운동가
성별
대표 경력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 좌익 선봉장

[정의]

1918년 서귀포 지역에서 법정사 항일 운동에 참여한 항일 운동가.

[개설]

1918년 법정사 항일 운동은 일제 강점기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중 최초이자 최대의 무장 항일 운동이다. 법정사의 승려들을 중심으로, 신도들과 인근마을 주민 등 700여 명의 시위대는 사전 치밀한 준비를 거쳐 1918년 10월 7일 일본인을 제주에서 몰아내고 국권을 회복하겠다는 목적을 내걸고 곤봉과 화승총 등으로 무장하여, 도순리 법정사에서 출발하여 중문리까지 진출하였다. 시위대는 전선과 전신주를 잘라 통신을 끊고, 경찰관 주재소에 불을 지르고, 일본인을 집단 구타하는 등 일제에 조직적으로 저항하였다.

[활동 사항]

이종창(李宗昌)은 1880년 중문면 월평리에서 태어났다. 이종창법정사 항일 운동 당시 조직의 선봉 좌익장으로 참여하여 대중을 지휘하였다.

일제는 주동자 및 참여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를 벌여서 관련자 66명을 3차에 걸쳐서 목포검사지국으로 송치하였는데 이중 2명은 재판 전 가혹한 조사 과정에서 사망하였다.

64명에 대한 재판이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1924년 2월 4일 열려서 관련자 31명에게는 징역형이 언도되었고, 15명에게는 벌금형이 내려졌다. 18명은 불기소 처분되어 석방되었다. 이종창은 소요 및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목포형무소에서 복역하였다.

[상훈과 추모]

이종창에게는 제주 법정사 항일 운동 참여에 대한 공훈으로 1995년 건국 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에 있는 무오법정사항일운동발상지(戊午法井寺抗日運動發祥址)에 건립된 의열사에 영정이 모셔져 독립운동의 뜻이 기려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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