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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945
한자 金成洙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평동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박찬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886년연표보기 - 김성수 출생
활동 시기/일시 1918년 - 김성수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으로 체포, 투옥됨
추모 시기/일시 2005년 - 김성수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출생지 김성수 출생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면 월평리
활동지 김성수 활동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 산1번지 지도보기
추모각 의열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 산1번지 지도보기
성격 항일 운동가
성별
대표 경력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 참여

[정의]

1918년 서귀포 지역에서 법정사 항일 운동에 참여한 항일 운동가.

[활동 사항]

김성수(金成洙)는 1886년 중문면 월평리에서 태어났다. 1918년 법정사 항일 운동은 일제 강점기 제주도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중 최초이자 최대의 무장 항일 운동이다. 법정사의 승려들을 중심으로, 신도들과 인근마을 주민 등 700여 명의 시위대는 사전 치밀한 준비를 거쳐 1918년 10월 7일 일본인을 제주에서 몰아내고 국권을 회복하겠다는 목적을 내걸고 곤봉과 화승총 등으로 무장하여, 도순리 법정사에서 출발하여 중문리까지 진출하였다. 시위대는 전선과 전신주를 잘라 통신을 끊고, 경찰관 주재소에 불을 지르고, 일본인을 집단 구타하는 등 일제에 조직적으로 저항하였다.

김성수법정사 항일 운동 당시 법정사의 승려로 이 운동에 준비 단계부터 참여하였다. 일제 경찰은 주동자 및 참여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를 벌여서 관련자 66명을 3차에 걸쳐서 목포검사지국으로 송치하였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재판이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1924년 2월 4일 열려서 형이 언도되었다. 결국 관련자 31명에게는 실형이 언도되어 15명에게는 벌금형이 내려지고, 18명은 불기소 처분되어 석방되었다. 김성수는 1919년 2월 4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목포형무소에서 복역하였다.

[상훈과 추모]

김성수는 제주 법정사 항일 운동 참여에 대한 공훈으로 2005년 건국 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순동에 있는 무오법정사항일운동발상지(戊午法井寺抗日運動發祥址)에 건립된 의열사에 영정이 모셔져 독립운동의 뜻이 기려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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