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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216
한자 壇山寺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2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한금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41년 11월 20일연표보기 - 위봉사 인성포교소 창건
개칭 시기/일시 1943년 6월 8일연표보기 - 위봉사 인성포교소에서 백양사포교소로 개칭
개칭 시기/일시 1945년연표보기 - 백양사포교소에서 단산사로 개칭
최초 건립지 위봉사 인성포교소 -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16번지 지도보기
현 소재지 단산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22 지도보기
성격 사찰|절
창건자 원각화(圓覺化) 고씨
전화 064-794-8482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 소속 사찰.

[건립 경위 및 변천]

한라산 남서쪽 드넓은 평야지대를 이루고 있는 대정은 대표적인 명승지로 산방산·송악산과 함께 단산을 꼽는다. 단산사는 이 단산이 위치한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16번지에 1941년 11월 20일 위봉사 인성포교소로 창건되었고, 창건주는 원각화(圓覺化) 고씨였다. 1943년 6월 8일 포교규칙 제9조에 의해 백양사포교소로 변경되었으며, 1945년 해방 후에는 제주교구제의 실시에 따라 사찰명을 단산사라 하였다.

1948년에는 제주4·3사건으로 많은 피해를 보았다. 당시 단산사 주지였던 강기규 승려는 토벌대에 의해 총살되고, 사찰은 폐사될 위기에 처했다. 강기규 승려는 1945년 11월 30일에 결성된 제주도불교청년단의 선전부 활동을 했는데, 당시 선전부장인 용장사 백인수 승려와 같은 선전부원인 원천사 고정선 승려 모두 제주4·3사건 당시 토벌대에 의해 희생되었다.

이후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사세를 확장하며 안정되어가던 단산사는 1980년대에 화재가 발생해 대웅전이 소실되게 된다. 다시 불사를 일으켜 중창하려 했으나 대웅전이 있던 원래 자리에는 건축허가를 받을 수 없다고 하여 현재의 위치에 1986년 25평의 규모로 중창하게 되었다. 현재 단산사는 대웅전과 요사채 2곳이 있으며 경내에는 초대주지 강대호 승려의 공적비 1기와 화주들의 공덕비 등이 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대웅전이 소실된 후 사세가 약해져 1986년 대웅전 중창불사 외에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 신도수도 적어 연중 초파일행사와 칠성, 동지불공 등의 기본적인 사찰행사만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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