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607
한자 宋宗善家屋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720
집필자 신석하, 양성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78년 11월 14일연표보기 - 송종선 가옥 제주도 민속문화재 제3-46호로 지정
현 소재지 송종선 가옥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720번지 지도보기
성격 전통가옥|주택
정면 칸수 안거리:3칸
측면 칸수 안거리:2칸
소유자 사유
관리자 송종선
문화재 지정 번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3-46호

[정의]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에 위치한 전통가옥.

[개설]

본래 안거리와 밖거리, 모거리로 구성된 세거리 집이며, 현재 남아있는 안거리는 장대석을 이용하여 가옥의 전면벽을 쌓은 형태를 보여주는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안거리에 정지공간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본래 모거리가 정지거리였을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형태]

본래 안거리[안채], 밖거리[바깥채]와 모퉁이에 모거리를 포함 세거리집 이었다. 현재는 밖거리는 사라지고, 모거리의 형태가 변형되어있다. 안거리 역시 변형되어 폐쇄적이었던 안뒤공간이 개방되어있다.

안거리의 상방에는 가운데의 대문과 그 옆으로는 호령창[생깃문]이 달려있고, 상방의 그 좌우로는 전면에 큰구들과 작은구들이 놓여있다. 가운데 칸의 너비가 일반 가옥에 비해 상당히 넓은 편이다.

송종선 가옥은 두께가 고르게 잔다듬한 장대석으로 바른층 쌓기를 하였고, 작은구들의 굴묵으로 드나드는 입구를 전면으로 하였다. 특히, 벽을 쌓을 때, 사용된 사귀를 맞춘 돌의 크기와 형식이 격식을 갖추고 있는 가옥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붕은 완만하고 매끈한 유선형에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바둑판모양의 새[띠]를 얽어 놓았다. 안거리의 주위에는 대나무들을 심어 공간을 풍부하게 하였다.

[현황]

1978년 11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재 제3-46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현재 가옥의 세거리집 본연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으나, 남아있는 안거리가 제주의 일반적인 가옥과는 현격히 다른 외형을 보여주는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