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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611
한자 濟州 城邑- 高昌煥 古宅
이칭/별칭 여관집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887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신석하, 양성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79년 1월 26일연표보기 - 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70호로 지정
현 소재지 이영숙 가옥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887번지 지도보기
성격 전통가옥|민가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제주특별자치도
관리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민속문화재 70호

[정의]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성읍민속마을 내에 위치한 전통가옥.

[개설]

19세기초에 세운 것으로 보이며, 정의향교와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있는 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 은 정의고을의 여인숙으로 쓰였던 일이 있어, 여관집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활모양의 올레 안길 끝부분에 위치하며, 문간거리나 정낭이 없어 마당으로 직접 출입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제주도 민가의 전형적 모습을 하고 있으며, 평이(平易)하면서도 단아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형태]

이문간이 없이 마당을 사이에 두고 동쪽방향으로 안거리[안채], 서쪽 방향으로 헛간이 이(二)자 형태로 배치되어 마주보는 이거리집 형태를 보여준다.

안거리는 올레의 입구와는 시선을 비켜 배치를 하고 있다. 올레를 들어서면 진입로 가까이에 통시가 안거리의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공간구성은 상방[대청]을 중앙에 두고, 우측에 큰구들과 고팡, 좌측에 정지와 작은구들이 있는 전형적인 정지내형의 3칸형식을 보여준다. 내부바닥이 높이가 규모에 비해 높게 설치되어 있다. 상방에는 대문 옆으로 생깃문[호령창]이 있다. 상방뒷문과 고팡사이에 장방[수납공간]이 있어서 허드레를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큰구들 측면의 굴묵 상부에는 벽장이 설치되어있다. 원래 낭간을 통하여 굴묵으로의 출입하였는데, 지금은 앞쪽에 출입구를 별도로 두고 있다. 정지에는 솥덕[솥걸이]이 외벽에 있으며, 전면 방향으로 마당으로 출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측면에 문이 있어 장독대와 안뒤로 접근하기 용이하게 되어있다. 정지 공간 안에 있는 작은구들은 상방으로만 출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반면, 고팡은 안뒤로 통하는 문이 있어서, 정지·안뒤·고팡의 동선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안거리와 마주보는 헛간채는 가운데 기둥 하나만을 사용하고, 외벽을 돌로 벽을 쌓아 지붕을 지지하는 간이한 구조로 되어있다.

[현황]

1979년 1월 26일에 성읍 이영숙 가옥 이라는 명칭으로 국가민속문화재 제70호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본래 고창환이 살던 집을 2004년 남제주군에서 매입한 집이기 때문에 2017년 2월 29일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명칭의 합리적 조정'에 따라 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 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의의와 평가]

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은 전형적인 민가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상방과 고팡과 안뒤와 정지 등의 공간구성이 어색함이 없이 매우 자연스러우며, 평범하면서도 부족함이 없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8.06.25 문화재 용어 변경 중요 민속 문화재 -> 국가민속문화재
2017.03.22 항목명 수정 성읍 이영숙 가옥 -> 제주 성읍마을 고창환 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