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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708
한자 新桃-里防邪塔
이칭/별칭 거욱대,답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민간 신앙 유적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2리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좌동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훼손 시기/일시 1951년연표보기 - 신도2리 방사탑은 모슬포 육군제1훈련소 막사 설립시 건축자재로 이용함
복원 시기 2004년연표보기 - 신도2리 방사탑 복원
훼손 시기/일시 2006년연표보기 - 신도2리 방사탑은 2006년 태풍에 1기가 훼손
복원 시기 2011년연표보기 - 신도2리 방사탑은 2011년에 재복원 하였음.
현 소재지 신도2리 방사탑 - 신도리 마을 남쪽 방사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2리3127-1번지지도보기
현 소재지 북쪽 방사탑: 대정읍 신도2리 3018번지지도보기
성격 방사탑
크기(높이,둘레) [남] 높이 240cm, 둘레 9m60cm, 석상 1m|[북] 높이 3m72cm, 둘레 11㎡6cm, 석상 1m
소유자 공유
문화재 지정 번호 비지정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2리에 위치한 방사탑(防邪塔) 2기.

[개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2리 방사탑은 조선시대 건립된 것으로 신도2리 마을 해안도로변에 있으며, 바닷가의 남쪽 길로 들어오는 사악한 기운과 북쪽 길로 들어오는 사악한 기운이 마을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세운 탑이다.

[위치]

신도2리 마을 해안도로 변 속칭 ‘도구리알’이라 불리는 곳과 ‘멜케’이라 불리는 곳에 쌓았다. 북쪽 탑에서 남쪽 탑과의 거리는 650m 정도이고 2기의 탑은 모두 해안도로변에 있다. ‘멜케’ 해안 가까이에 ‘구녕물’이 있기 때문에 ‘구녕물’로 표시된 자료들도 있다.

[형태]

탑의 모양은 원통형이며, 탑의 상단부에는 남자 모양의 석상을 올려놓았다. 돌하르방과 비슷하지만 모자는 쓰지 않았다. 탑은 곱게 다듬은 현무암을 이용하여 쌓았고 상단부의 석상은 기계로 다듬은 듯하다. 남쪽 ‘도구리알’ 해안에 있는 탑은 높이 240cm, 둘레 960cm, 석상 높이 100cm이다. 북쪽 ‘멜케’ 해안에 있는 탑은 높이 372cm, 둘레 1,126cm, 석상 높이 100cm이다. 탑은 현무암을 이용하여 허튼층쌓기를 하였다.

[의례]

제주에는 예로부터 다양한 액막이로 방사의식이 존재하였다. 방사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방액(防厄)·방사(防邪)의 의미를 갖고 있다.

신도 2리 방사탑은 마을 서쪽, 즉 마을 아랫부분이 기가 허하여 쌓은 탑으로 원래 그 옆에 해신과 연관된 제단이 설치되었으나 초소가 생기면서 제단은 폐쇄되었다. 이곳의 탑은 바다에 대한 재앙을 막기 위한 재해예방적인 차원에서 세워졌다. 제주4·3사건 때 축성용으로 마을 방사탑의 돌이 사용되어 훼손되었고 현재의 탑은 새로이 복원된 것이다.

[현황]

조선시대 마을 해안의 남북으로 2기의 탑이 있었는데 1951년 훼손되었다. 2004년 원래 위치에 탑2기를 복원하였다. 그런데 북쪽 탑 1기가 2006년 태풍에 의해 훼손되었다. 2011년에 훼손된 북쪽 탑 1기를 재복원하였다. 2011년 복원된 탑은 2004년 탑보다 더 크게 쌓아졌기 때문에 기존 조사된 자료와 비교하였을 때 많은 차이가 생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