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산업단지·농공단지
댐·산업단지·농공단지
댐·산업단지·농공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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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월상리와 중앙탑면 장천리 사이에 있는 충주댐의 보조댐. 충주조정지댐은 본댐인 충주댐의 홍수 조절을 도와주고 충주댐 발전으로 일시에 흘러내린 물을 일단 비축하였다가 24시간 평균 107.2㎥/s로 고르게 하류로 용수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발전 시설을 가동하는 댐이다. 간접 효과로는 댐 하류부의 상시 유량을 증가시킴으로서 도시화와 공업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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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당우리에 있는 지방산업단지. 1997년 6월 충주시 주덕읍 당우리 지역이 충청북도로부터 중원지방산업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2003년 5월 실시계획 승인 및 고시를 받았다. 2005년 4월 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착공하여 2006년 6월 완료된 중원지방산업단지는 수도권 내의 이전업체 유치 및 지역 내 신설·증설되는 공장을 수용하여 고용 창출로 충주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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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금릉동·용탄동 일대에 있는 지방산업단지. 충주시 목행동·금릉동·용탄동 일대는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을 촉진하고 충주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1979년 11월 26일 지방공업개발장려지구로 지정되었다. 충주제1산업단지는 1979년 11월 26일 착공하여 1993년 12월 7일 완공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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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금릉동·용탄동 일대에 있는 지방산업단지. 충주시는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을 촉진하고 충주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1990년 12월 17일 충주제2산업단지를 도시계획사업으로 결정하고 1991년 5월 17일 환경영향평가협의를 완료하였다. 같은 해 12월 30일 도시계획사업 실시계획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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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가흥리에 있는 농공단지. 농공단지는 공업 부문에 비하여 생산성이 점차 저하되고 있는 농업 부문과 농어촌 지역의 구조 조정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1980년대 들어 정부에서는 농업만 가지고서는 농촌 지역 소득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농업 근대화에 의한 농촌소득원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당시 경제기획원과 농림수산부가 농공단지 개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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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가주동에 있는 농공단지. 농공단지는 공업 부문에 비하여 생산성이 점차 저하되고 있는 농업 부문과 농어촌 지역의 구조 조정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1980년대 들어 정부에서는 농업만 가지고서는 농촌 지역 소득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농업 근대화에 의한 농촌소득원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당시 경제기획원과 농림수산부가 농공단지 개발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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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용탄동에 있는 농공단지. 농공단지는 공업 부문에 비하여 생산성이 점차 저하되고 있는 농업 부문과 농어촌 지역의 구조 조정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1980년대 들어 정부에서는 농업만 가지고서는 농촌 지역 소득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농업 근대화에 의한 농촌소득원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당시 경제기획원과 농림수산부가 농공단지 개발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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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에 있는 농공단지. 농공단지는 공업 부문에 비하여 생산성이 점차 저하되고 있는 농업 부문과 농어촌 지역의 구조 조정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1980년대 들어 정부에서는 농업만 가지고서는 농촌 지역 소득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농업 근대화에 의한 농촌소득원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당시 경제기획원과 농림수산부가 농공단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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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용두동·용관동·단월동·칠금동·달천동에 있는 방울토마토 생산 및 수출 단지. 충주방울토마토작목회를 통해 방울토마토를 생산·출하하는 단지로 협업적 농업 경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방울토마토의 공동 출하 및 가공·수출 등을 통해 충주 지역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2000년에 지정되었다. 재배 면적은 36.4㏊이며, 충주시의 지원으로 선별기 3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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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교환·거래하는 장소. 우리나라 상업의 역사는 보부상과 행상을 중심으로 한 삼일장, 오일장 등의 정기 시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정기 시장은 소도시와 촌락을 중심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근래에는 현대화의 물결과 함께 전통적인 정기 시장의 수와 규모는 줄고, 상설 시장이 도시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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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에 있는 재래시장. 일제강점기에 지금의 수안보면 수회리에 무두리장터가 개설되어 1일과 6일을 장날로 정하여 오다가 1926년 무두리장터가 수안보면 온천리로 옮겨 개장되었다. 1927년 4월 1일 수안보장은 일용시장, 양곡시장, 가축시장으로 인가되었다. 장터의 면적은 500㎡ 정도이다. 점포수는 일반 점포 약 150개, 이동 점포 약 30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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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용포리에 있는 재래시장. 앙성장은 1914년 앙성면의 형성과 함께 앙성면소재지인 용포리에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하고 많은 사람들이 거주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개설된 것으로 보인다. 앙성장은 용포장이라고도 하는데, 「장타령」에서도 내창장과 함께 용포장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부터 장시가 형성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1958년에 간행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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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용산리에 있는 재래시장. 엄정장은 1770년(영조 45) 간행된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250여 년 전부터 장이 서기 시작한 것으로 짐작된다. 엄정장이 최초 어디에 섰던가는 문헌에 기록된 바가 없으나 지금의 엄정면 괴동리 어느 지역인가에 열렸을 가능성이 높다. 세월이 흐르면서 엄정면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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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풍동에 있는 가축시장. 우리나라의 주요 가축은 소이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우시장 제도가 발달하여 일반 시장과 마찬가지로 전국 각지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의 우시장은 전문적으로 특설된 것은 거의 없고 일반 시장의 부설로서 일반 시장에서 좀 떨어진 다른 장소에 개설된 것으로 보인다. 보통 우시장은 소를 사고파는 시장으로 쇠전, 쇠장, 소시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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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신양리에 있는 재래시장. 주덕장이 서기 시작한 것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이다. 주덕장이 서기 이전에는 전통적으로 원 터였던 인근 대소원면의 대소원장이 크게 열렸다. 대소원장은 4일과 9일에 장이 섰기 때문에 주덕장은 대소원 장날을 피해 3일과 8일에 열리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대소원 지역에서 주덕장으로 오는 것을 막기 위해 대소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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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에 있는 일반시장. 충주고추시장은 1970년대까지 충주자유시장의 구 중앙파출소에서 성내충인동사무소(구 효성교회)를 따라 형성된 골목의 점포들이 주로 고추를 취급하면서 형성되었다. 1980년대 들어 충주고추시장은 충주시의 시장특화정책에 따라 충주시 봉방동 국원고등학교 인근으로 이전되었다. 1980년 3월 충주고추시장번영회가 조직되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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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충의동에 있는 재래시장. 충주공설시장은 1960년대 정부의 시장 정책의 일환으로 하천 부지에 슬레이트 가건물을 건립하여 영세 상인들의 생계 대책 차원에서 1964년 12월 30일 개설되었다. 충주공설시장은 2002년부터 상가 건물 리모델링과 아케이드 시설공사 등 재래시장활성화사업이 계속 추진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충주공설시장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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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지현동에 있는 재래시장. 충주남부시장은 1960년대부터 충주시 지현동에 상인들이 터를 잡고 장사를 시작하면서 재래시장이 형성되었다. 1998년 2월 충주남부시장번영회가 설립되었다. 충주남부시장은 형성 이후 1990년대까지 충주시 남부 지역인 성남동·용산동·지현동·호암동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세가 활발한 시장이었다. 그러나 2001년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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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문화동과 봉방동 일원에 있는 재래시장. 1970년대 초반 충주시 충인동 소재 원예협동조합 공터에 무허가 노점상이 활성화되자 충주시와 충주경찰서는 합동으로 무허가 노점상을 강력하게 단속하였다. 이에 생계에 위협을 느낀 노점 상인들은 충주시를 항의 방문하는 등 심하게 반발하였다. 그러자 충주시는 노점 상인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1978년 현재의 충주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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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에 있는 농·수산물 유통 센터. 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의 산지를 대상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출하 및 유치하여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받도록 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을거리를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설립한 도매 시장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1995년 7월 30일 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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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에 있는 일반시장. 충주야채시장은 1964년 개설된 충주공설시장의 북쪽 지역인 충주천(忠州川)과 교현천(校峴川) 주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주거지와 인접하여 반찬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주부들의 발길을 모으게 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1995년 충주시 목행동에 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개설됨에 따라 충주야채시장의 상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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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충인동과 충의동 일원에 있는 재래시장. 충주자유시장은 옛날의 5일장에서 발전해 도시의 형성과 함께 자연스럽게 충주시 충인동과 충의동 지역에 정착된 시장이다. 충주자유시장은 구 중앙파출소를 기점으로 시작되는데, 이곳은 과거 충주읍성의 북문이 있던 곳으로 ‘북문거리’로 불리던 곳이다. 예전의 장이 성문 밖을 중심으로 열렸던 것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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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성서동에 있는 재래시장. 충주중앙공설시장은 충주 지역 유지들이 뜻을 모아 조성된 시장으로, 1950년대 건립되었던 목조 시장 건물을 철거하고 1969년 11월 1일 당시 충주시의 중심부였던 성서동 제1로타리에 충주시민들의 상권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되었다. 충주중앙공설시장은 개설 이후 1990년대 초반까지 충주시의 중심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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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에 있는 청과시장. 충주청과시장은 1964년 개설된 충주공설시장의 북쪽에 자리 잡은 충청북도원예협동조합 주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었다. 1995년 충주시 목행동에 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개설됨에 따라 충주청과시장도 목행동 526-29번지[목행산단7로 24]로 옮겨가 시장을 형성하였다. 같은 해 5월 충주청과시장번영회가 조직되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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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충의동에 있는 재래시장. 충주충의시장은 충주자유시장과 연계된 기존의 5일장이 발달하여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충주충의시장은 다른 재래시장과 마찬가지로 1980년대까지는 다수의 인파들이 붐비면서 장세가 활발하던 곳이다. 이는 충주충의시장 북서쪽 끝에 원예협동조합이 들어서서 충주청과시장이 형성되면서 먹자골목이 많이 생겨났고, 각종 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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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충의동에 있는 재래시장. 충주풍물시장은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정기시장으로 전국의 민속 5일장 가운데 몇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규모가 큰 풍물시장이다. 우리 민족 고유의 풍물과 일상에서 사용하던 생활용품, 관광상품, 토속상품, 전통 먹거리 등이 모여 있는 전통민속시장이다. 충주풍물시장은 1960년대 이후 교통이 편리하고 시민들의 접근...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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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인공 저수 시설. 통합 충주시 소재의 저수지는 한국농촌공사 충주·제천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와 충주시청 농업정책국 농정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로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한국농촌공사 충주·제천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는 18개이고, 충주시청 농업정책국 농정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는 56개로 충주시에는 총 74개의 저수지가 운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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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대덕리에 있는 저수지. 북서쪽에는 원통산(怨慟山)[645m]이 있고 북쪽에는 승대산(僧代山)[567m]이 있으며 원통산과 승대산 사이에는 질마재, 질마루재, 질마루고개 등이 있다. 남서쪽의 노은면 안락리 서쪽에는 안산이 있고 동남쪽에는 은고개가 있다. 원통산 남동사면과 질마재에서 동남류하는 개울과 질마루고개에서 남류하는 상원곡천이 대덕저수지로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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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에 있는 저수지. 1898년 편찬된 『충주군읍지(忠州郡邑誌)』에서 함주제(含珠堤)는 충주에서 남쪽으로 3리 떨어진 남변면에 위치하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제저수지가 있던 수청골은 대제동이라고도 불렸다. 대제저수지는 축조 당시 호암지(虎岩池)[일명 소제]보다 규모가 커서 붙여진 이름이다. 저수지의 형태가 함지박처럼 둥글게 생겼다고 하여 함지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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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에 있는 저수지.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에는 1992년 폐교된 복성국민학교가 있어 지당저수지, 또는 복성저수지라 하였다. 노은면의 가신리와 지당리의 경계에 있는 승대산(僧代山)[567m] 동쪽의 둔티고개와 승대산 서쪽의 질마루고개, 질마루재 등의 고개에서 북류하는 계곡수가 지당리 대촌마을을 거쳐 복성저수지로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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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문숭리에 있는 저수지. 신덕저수지는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과 충주시 신니면·노은면 경계의 남쪽에 위치한 수레의산의 동사면, 신니면과 노은면 경계의 중앙부에 있는 웃고개와 능안고개의 남사면, 음성군 생극면 오생리와 신니면 광월리 경계 못고개의 동남사면, 남쪽의 송암저수지 등에서 흘러내린 요도천(堯度川)이 유입되고 있다. 신덕저수지 남쪽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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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모점리에 있는 저수지.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과 충청북도의 음성군 감곡면, 충주시 노은면 등의 경계 지점에 오갑산(梧甲山)[509m]이 있는데, 이 오갑산 동쪽에 있는 오갑고개의 북쪽 계곡과 충주시 앙성면 모점리 가레올 북쪽의 계곡 등에서 북류하는 계곡수가 앙암저수지로 유입되고 있다. 일명 모점저수지 또는 동막저수지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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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원곡리에 있는 저수지. 원곡저수지는 충주시 엄정면, 제천시 백운면, 강원도 원성군 귀래면의 경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옥녀봉(玉女峯)[600m]과 서쪽의 갈미봉[548m: 일명 관모봉] 사이의 하일골 골짜기에서 남류하는 웃하일천과 외춘이고개의 외춘이골 골짜기에서 남동류하는 다리실천 등이 하일마을 다리실에서 합류하여 원곡천(院谷川)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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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중산리에 있는 저수지. 수안보면의 중앙부에는 적보산(積寶山)[일명 첩푸산, 689m]이 있고, 동남쪽에 신선봉(神仙峯)[967m]과 포암산(布巖山)[961m] 등이 솟아 있는 평균해발 고도 500m 이상의 산악지대를 이루고 있다. 수안보면 고운리에서 발원한 고운천이 중산리에서 중산천이 되어 수회리에서 석문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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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추평리에 있는 저수지. 충주시 엄정면, 제천시 백운면, 강원도 원성군 귀래면의 경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옥녀봉(玉女峯)[600m]과 동쪽의 시루봉[730m] 사이의 남쪽 계곡에서 흘러내린 계곡수가 추평저수지로 유입되고 있다. 엄정면 추평리 추동마을 방향으로 올라가면 예전에 배터마을이 있었는데 저수지 공사로 수몰되어 지명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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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에 있는 저수지이자 인공 호수. 1898년 편찬된 『충주군읍지(忠州郡邑誌)』에서 충주읍의 남쪽 5리 남변면에 위치하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호암지(虎岩池)는 충주시 사직산 서쪽에 위치한 저수지로서 과거에는 연꽃이 만발하여 연지(蓮池)라고도 하였고, 대제저수지보다 작아서 소제(小堤)라고도 하였다. 호암지의 건립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호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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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에 있는 저수지.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병풍산(屛風山)[395m] 아래 동막마을 부근 등에서 남류하는 화곡천이 화곡저수지를 이루고, 다시 영평천이 되어 화곡리 동쪽의 대소원면 영평리를 거쳐 요도천(堯度川)으로 유입되고 있다. 영평리 남쪽의 요도천 유역에는 비교적 넓은 평야가 발달되어 있다. 화곡저수지는 충주시 주덕읍 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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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문락리에 있는 저수지. 충주시 신니면 문락리 회문마을은 북서쪽에 수레의산[679m]이 있고 북쪽에는 498고지가 있으며 남서쪽에는 426고지가 있고 동남쪽에는 화계산[381m]의 고지로 둘러싸인 산간의 소분지에 자리를 잡고 있다. 회문마을 서북쪽에는 복당골 골짜기가 있고 동쪽에는 작백이골 골짜기가 있으며 남쪽의 426고지와 화계산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