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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506
한자 知瀛錄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송문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77년연표보기 - 제주목사 출신 이익태(李益泰)의 『지영록(知瀛錄)』 한글번역본 간행
소장처 국립제주박물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동로-17
간행처 제주문화원 - 제주특별지치도 제주시 삼도2동 1262
문화재 지정번호 보물 제2002호
문화재 지정일 2018년 10월 30일연표보기
성격 문집
저자 이익태
번역자 김익수
간행자 제주문화원

[정의]

조선 후기 제주목사로 재임하였던 이익태(李益泰)가 기록한 기행문.

[개설]

이익태[1633~1704]는 1694년(숙종 20) 7월부터 1696년(숙종 22) 9월까지 제주목사로 재임하였다. 『지영록(知瀛錄)』은 이익태가 제주목사를 제수받고 부임하기까지의 과정, 재임 기간 중의 업무와 제주 관련 역사, 그리고 임기를 마치고 떠나기까지의 행적을 일기체 형식으로 기록한 문집이다.

2018년 10월 30일 보물 제2002호로 지정되었다.

[편찬/간행 경위]

이익태는 서문에 ‘제주의 역사에 대한 문헌과 사적(史籍)이 자세하지 않고, 또 이 기록을 통해 제주의 누적된 폐단을 바꾸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영(知瀛)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편찬의도를 밝히고 있다.

[서지적 상황]

『지영록』은 그의 후손들이 제주박물관에 기증하여 소장하고 있으며 1997년 제주문화원에서 향토사학자 김익수(金益洙)의 번역으로 출간하였다.

[구성/내용]

『지영록』은 순력·취재·관아의 중수·사우(祠宇) 참배 등의 행적에 관한 기록이 있고, 이와 관련한 시(詩)·제문(祭文)·기문(記文)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탐라십경도서(耽羅十景圖序)」와 같은 경승에 대한 기록도 보인다. 권말에서는 외국 표류인에 대한 기록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서귀포 지역에 대한 내용은, 대정현·정의현 순력 시 들렀던 곳과 「탐라십경도서」·「표류인의 기록」 등에서 보인다.

이익태 목사는 1694년(숙종 20) 6월 29일 화북소로 들어왔는데 8월 16일에 한라산에 오르고, 내려오는 길에 칠성암·수행굴·영곡·존자암을 구경하기도 하였다.

9월 9일에 다시 순력 길에 나서서 9월 15일 경에 대정·정의현의 순력은 거의 마치게 된다. 즉, 9월 11일에 수산소를 지나 성산에 올랐다가 12일에는 정의향교에서 교생을 시강(試講)하였다. 13일 의귀리(衣貴里)에 도착 상하쇠둔[효돈동]을 지나 홍로천[선반내]을 거쳐 서귀소에 도착하였다. 14일에는 대정지경에 이르러 고둔과원(羔屯果園)을 들렸는데 ‘탐라국 때 왕자가 살던 곳’이라 적고 있다. 산방을 거쳐 대정현성에 도착, 15일 군기를 점검하였다. 다음으로 송악을 거쳐 모슬소에 도착하였는데 형세가 수산소(水山所)와 같다고 하였다.

『탐라십경도서』의 십경은 이익태 목사가 두 번의 순력을 하면서 보고 들은 제주의 빼어난 경치 10곳을 말하는데, 성산·서귀포·백록담·영곡(靈谷)·천지연·산방 등의 서귀포에 있는 경승을 포함하였다.

특히 「표류인의 기록」에는 하멜의 표류지에 대한 기록이 있어 최근에 이를 근거로 하멜 표착지에 대한 논란이 전개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8.11.08 보물 지정 이력 업데이트 보물 지정 이력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