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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557
한자 上猊洞支石墓群-號-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시대 선사/철기
집필자 강창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3년 7월 2일연표보기 - 상예동 지석묘군 제주도 기념물 제2-27~제2-31호로 지정
소재지 상예동 지석묘군[1~5호]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일대지도보기
성격 지석묘|고인돌
크기(높이, 지름) 제1호-장축 310cm, 단축 235cm, 두께 105cm|제2호-장축 280cm, 단축 220cm, 두께 50cm|제3호-장축 300㎝, 단축 220㎝, 두께 70㎝|제4호-장축 290㎝, 단축 170㎝, 두께 70㎝|제5호(미지정)-장축은 280㎝, 단축 170㎝, 두께 100㎝|제6호-장축은 210㎝, 단축은 150㎝, 두께 50㎝
소유자 강동오
관리자 서귀포시
문화재 지정 번호 제주도 기념물 2-27~2-31호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에 있는 초기 철기 시대[耽羅初期]의 무덤 6기.

[개설]

상예동 지석묘군에는 남방식 고인돌과 개석식 고인돌이 혼재하고 있으며, 5기만이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1기[제5호]는 미지정 유적이다.

[형태]

고인돌 제1호는 상예동 1514번지의 속칭 ‘난이머들’ 과수원의 중심에 있다. 이 중 1514번지 내에는 3기가 존재하고 있는데 3기의 고인돌은 삼각형태의 배치를 이루고 있으며 각각의 고인돌간의 간격은 대략 10m 내외에 배치되어 있다. 이 고인돌의 장축방향은 N40°W로, 장축은 310㎝, 단축은 235㎝, 두께는 105㎝이다. 원형으로 돌아가는 적석렬 틈새와 지석사이에서 적갈색토기편이 수습되었다. 상석의 상면에는 5~6개 정도의 성혈이 확인된다.

고인돌 제2호는 상석이 지표에 맞닿아 있어 개석식 지석묘로 추정되며 상석의 장축방향은 N20°W이고 장축은 280㎝, 단축은 220㎝, 두께는 50㎝이다.

고인돌 제3호의 지석은 네 모서리부분에 직경 20㎝ 정도의 자연석으로 고여 있다. 상석의 장축방향은 N40°W이며 장축은 300㎝, 단축은 220㎝, 두께는 70㎝이다.

고인돌 제4호는 상예동 1527번지에 위치하며 상석이 장타원형에 가까운 형태이며 북서쪽이 들려져 있다. 상석 하부에는 지석 외에 잡석들로 채워져 있다. 장축은 N10°W 방향으로 장축의 길이는 290㎝이고 단축은 170㎝, 두께는 70㎝ 정도이다.

고인돌 제5호[미지정]는 상예동 1537번지에 위치하며 상석은 주택의 담장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연결되며 담장이 상석의 상면을 가로질러 축조되어 있다. 정남북의 장축방향을 이루고 있으며 장축은 280㎝, 단축은 170㎝, 두께는 100㎝이다.

고인돌 제6호는 상예동 1193번지에 위치하며 평면은 대체로 장타원형에 가까운 장방형을 띠고 있으며 상석의 상면에는 성혈(性穴)이 20여개가 남아있다. 상석의 장축은 210㎝, 단축은 150㎝이며 두께는 50㎝ 정도이다.

[출토 유물]

최근 고인돌 주변에 보호목을 설치하면서 파놓은 흙에서 유물을 수습하였다. 유물은 상예동 1, 2호 지석의 주변에서 확인되었다. 수습유물은 탐라 초기[탐라형성기, B.C.200~A.D. 200]의 삼양동 유적과 도내 여타 지역에서 발견되는 적갈색 경질토기가 주류를 이룬다.

[의의와 평가]

상예동 고인돌군대평리·동일리 일대의 고인돌군과 함께 제주도의 한라산 남쪽지역에 존재하는 최대 규모의 고인돌군이며 지하형에 무덤방을 둔 남방식과 개석식 고인돌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곳의 고인돌 형식이 남원읍 신례리 고인돌의 입지와 축조방식이 서로 유사하여 탐라 형성기에 한라산 남쪽 일대 주민집단의 교류와 접촉에 대한 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