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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0722
한자 濟州伊橋洞日帝軍事施設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3262-1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강순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조성|건립 시기/일시 1945년연표보기 - 제주 이교동 일제군사시설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2006년 12월 4일연표보기 - 제주 이교동 일제군사시설 등록문화재 제315호로 지정
현 소재지 제주 이교동 일제군사시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3262-1번지 지도보기
성격 군사시설
양식 돔형 콘크리트 구조물
관련 인물 소화|히로히토|도조|나가츠 사비주
길이 50m
소유자 국방부
관리자 서귀포시
문화재 지정 번호 등록문화재 제315호

[정의]

태평양 전쟁 말기 일제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이교동에 구축한 일본군 통신용 벙커시설.

[개설]

일본 해군은 알뜨르 비행장 부속시설로 유개엄체, 무개엄체, 윤활유 및 연료고, 유도로, 연료격납고, 폭탄고, 송·수신소, 비행대지휘소, 자가발전소, 고사[각]포, 고사기총, 고가수조엄체, 공원숙사, 화약고, 방위측정소, 교환기실, 목구공장 등을 구축했다. 이 중 콘크리트 구조물로는 고사[각]포 및 고사기총 진지, 폭탄고, 송·수신소, 비행대지휘소, 자가발전소, 방위측정소 등이 있다. 1945년 5월 1일 현재의 「제주도항공기지위치도」를 보면, 송·수신소를 제외한 모든 시설물이 위치 또는 형태에서 다르다. 또 해방 후에까지 안테나 같은 시설이 구조물 위로 솟아 있었다는 주민들의 증언을 종합할 때 본 시설은 송·수신용 시설물로 추정된다.

[건립 경위]

1941년 12월, 미국 하와이 진주만 기습으로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1942년 태평양 상의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패배를 기점으로 미국 중심의 연합군에 의해 수세에 몰리게 되었다. 전장이 점차 일본 본토로 접근해 오면서 본토 사수의 전략거점으로 제주도의 위치는 중요해졌고, 이에 따른 비행장 기능의 확충이 필요했다.

통신설비는 비행장 운영의 필수적 요소로서 공사 실시부대는 진해경비시설부 제201부대, 주둔부대는 일본 해군 제주도 해군항공대이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이교동으로 알뜨르 비행장[해군 비행장] 북서측면에 위치해 있다.

[형태]

ㄷ자형의 철골 콘크리트 지상 구조물로 지상에 시설된 철근 콘크리트 벙커다. 지붕을 위장하거나 하지 않아 노출된 형태이다. 지상 20여 m에 이르는 송수신 기둥이 세워졌다. 그리고 적의 공습으로부터 송수신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거의 기둥이 감추어지도록 흙을 덮었다.

[현황]

현재는 주변 지역의 경작으로 흙이 많이 허물어져 기둥과 입구가 훤히 드러나 보인다. 마을 안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상여집으로 사용하고 있다. 부분적으로 파손된 곳이 있으나 전체적인 형태는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전파 송·수신을 위해 세웠던 것으로 보이는 기둥 5개가 남아있고, 통신시설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양쪽으로 나 있다. 해방 후에는 대한민국 국군이 한 때 탄약고로 이용하여 탄약고 터로도 불리었다.

[의의와 평가]

태평양 전쟁 말기 일본 해군 비행장 부속시설이다.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된 구조물로서 당시 일본군의 통신시설 형태 등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지킴이 '제주 이교동 일제 군사시설 (濟州 伊橋洞 日帝 軍事施設) 2006.12.04. 국가등록문화재 제315호'로 지정된 내용으로 수정해주세요. 특히 [상세정보]에 경우, 시도등록문화재와 겹칩니다. 제주도는 등록문화재가 없지만 타 지역과 동일 시 하려면 앞에 '국가'를 꼭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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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내용은 향후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겠습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