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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222
한자 鳳林寺
이칭/별칭 하논봉림사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186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한금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29년연표보기 - 용주사 창건
개칭 시기/일시 1968년연표보기 - 용주사에서 황림사로 개명
개칭 시기/일시 1983년연표보기 - 황림사에서 봉림사로 개명
문화재 지정 일시 2006년연표보기 - 봉림사 서귀포시 지정 ‘향토 유형 유산 제7호’로 지정 보호
현 소재지 봉림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186 지도보기
성격 사찰
창건자 최혜봉
전화 064-739-5968
홈페이지 www.bonglimsa.com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23교구 관음사 소속 사찰.

[건립 경위 및 변천]

용주사는 1929년 최혜봉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1945년 12월에 열린 조선 불교 혁신 제주 승려 대회에서 용주사 대표로 최혜봉 스님이 참여하여 교무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하나, 이후 1948년 4·3 사건 때 건물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는다. 1948년 11월경 산간에 위치해 있던 용주사는 서호동 지경 속칭 ‘박애작 동산’으로 소개되었고, 남아있던 사찰 건물과 불기들은 토벌대에 의해 방화되었다. 그 후 1953년경 원래의 터로 돌아와 20평의 초가 법당과 15평의 요사를 짓고 용주사의 재건에 힘썼다.

그리고 1968년 대웅전을 중건하여 사명을 황림사로 개명하였고, 1983년에는 다시 봉림사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봉림사가 창건된 호근동 지역은 일찍부터 물이 고이는 대규모 분화구 내에서 논농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호근동 주민들이 이곳을 큰논 또는 하논이라 불렀고, 이 명칭을 붙여 현재에는 하논봉림사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지금의 대웅전은 1994년에 완공되었다. 4·3 사건 때 등에 지고 다녔다는 탱화 중 일부는 소각되었고, 남은 일부는 법정사에 모셨으나 현재는 없다. 그리고 석가모니 불상은 훼손 상태가 심하여 1970년대에 새롭게 삼존불을 모시면서 교체되었다.

[활동 사항]

봉림사 용천수는 영험하기로 유명하여 사찰에서는 매년 음력 3월 16일과 10월 16일, 2차례 용왕제를 지내며 감사의 뜻을 공양하고 있다. 봉림사 신도회로는 보현회·문수회·거사림회 등이 조직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1994년 대웅전을 완공했다. 대웅전에는 아미타불을 주불로, 협시불로 관세음 보살과 대세지 보살이 봉안돼 있다. 다포양식 팔작 지붕의 정3칸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대웅전은 역사적 가치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06년 서귀포시 지정 ‘향토 유형 유산 제7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