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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601237
한자 善德寺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산86-1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한금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82년연표보기 - 선덕사 창건
문화재 지정 일시 2003년 7월 2일연표보기 - 선덕사 소장 『묘법연화경』3종, 제주도유형문화재 제19호(제19-1·2·3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05년 3월 15일연표보기 - 선덕사, 서귀포시 향토유형유산 제3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05년 10월 5일연표보기 - 선덕사 대적광전, 제주도문화재자료 제8호 등록
문화재 해지 일시 2013년 12월 18일연표보기 - 선덕사, 서귀포시 향토유형유산 제3호 지정 해지
최초 건립지 선덕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1156-6번지 지도보기
현 소재지 선덕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산86-15 지도보기
성격 사찰
창건자 조보현월[조근호]
전화 064-732-7677
홈페이지 http://www.sunduksa.kr/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86-15번지에 위치한 선학원 소속 사찰.

[개설]

선덕사서귀포시 상효동 속칭 선돌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이 선돌 지역은 오래전부터 많은 수행승(修行僧)들이 하천변 토굴 등에서 수행을 하다가 산남지역으로 나아가 불사(佛事)를 일으켰다고 전해 내려오는 곳으로, 예로부터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건립 경위 및 변천]

선덕사는 1982년 조계종 3·4·6대 종정이었던 고암상언(古庵祥彦)[1899~1988] 승려의 뜻에 의해 창건되었다. 고암 승려는 손상좌인 학균 승려에게 이곳에 부처님의 바른 법을 이어갈 선불장(選佛場)을 일으켜 세울 것을 권하였는데 당시 이곳 선덕사 자리에는 150평의 부지에 30여 평의 법당과 작은 요사가 들어앉은 선도암이라는 암자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은사 승려의 뜻을 받든 학균 승려는 이 선도암을 중심으로 주변의 3만여 평 부지를 마련하여 불사에 들어갔다. 비록 선덕사의 정확한 창건연대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1870년 무렵 쌍월 선사와 응월 승려가 이곳에서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근의 상효동 85-1번지에는 중세시대 사찰인 두타사 터가 남아있는데, 일설에 의하면 이 사찰은 암자형태로 1930년대까지 존속했었다고 전한다. 이 고대 절터에 1982년 선덕사가 중창되어 고암 대종사를 모시고 학전선원을 개산하면서 새로운 산문을 일으켜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활동 사항]

선덕사는 소중한 불교 유형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불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올바른 불교 지식을 알리고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친근한 불교 신앙의 공간으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82년 선덕사 개원 당시 고암 대종사가 3년 동안 주석하면서 부처님의 바른 법을 이어갈 선불장을 일으켜 세울 것을 주지 학균 승려에게 권하였다. 이에 학균 승려가 그 뜻을 이어받아 1982년 학전선원을 개산하고, 1993년에는 비구니선원을 개원하여 명맥을 이어오고자 했으나 1997년 IMF로 인해 수좌승려를 모시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덕사 뒤편에 조선 중기까지 존재했던 두타사 터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면서 비구니들을 위한 선방을 개산하고,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현재 한라산 영실에 자리한 영원사[오백나한전]도 여름철에는 선방으로 운영하여, 제주불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선방 수좌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이 밖에도 선덕사는 매년 신행단체와 신도회 등의 사찰 순례 대상으로서, 도내 성지순례를 실시해 신도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도내 사찰에서 순례법회를 봉행하며 불자들 간의 신심을 돈독히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1982년부터 중창된 선덕사에는 대적광전을 비롯한 삼성각·웅진전·범종각·불이문·보광당·사천왕문·범종루·옥칠불전·금강문 등을 목조 전통 가람형태로 축조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선덕사에는 주지 학균 승려를 중심이 되어, 불자들의 안식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기타 시설로서는 종무소가 자리하고 있다.

[관련 문화재]

선덕사 내 건물 중 대적광전은 그 축조 시기가 길지 않지만, 제주도 내 사찰 법당 중에서 유일하게 중층 목조로 중창되어 있는 등 사찰 건축물의 연구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아 2005년 10월 5일에 선덕사 대적광전이라는 명칭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 자료 제8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선덕사에는 대적광전과 더불어 고암 대종사가 전수한 선덕사 소장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3종도 2003년 7월 2일에 제주특별자치도 유형 문화재 제19호[제19-1·2·3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9.03.11 내용 수정 [관련 문화재] 선덕사의 전체 건물은 모두 목조 건물로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가람 양식을 잇고 있어 그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2005년 3월 15일에 선덕사가 서귀포시 향토유형유산 제3호로도 지정되었고, 같은 해 10월 5일에 선덕사 대적광전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제8호로 등록되었다. 특히 선덕사 대적광전은 그 축조시기는 짧지만, 제주도 내 사찰 법당 중 유일하게 중층 목조로 축조돼 있는 등 사찰 건축물의 연구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이유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한 선덕사 법당 안에 봉안된 후불도와 신중도, 오백나한도는 불화 부문 인간문화재인 송봉구 승려가 그의 수제자와 더불어 5년에 걸쳐 완성한 것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이다. 법당 내부에는 범종과 금고(金鼓)가 각 2구씩 보존되어 있는데, 국내 최초로 통일신라시대의 밀랍주조법을 재현하여 주조한 것이다. -> [관련 문화재] 선덕사 내 건물 중 대적광전은 그 축조시가 짧지만, 제주도내 사찰 법당 중에서 유일하게 중층 목조로 중창되어 있는 등 사찰 건축물의 연구자료서 학술적 가치가 높아 2005년 10월 5일에 <선덕사 대적광전>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제8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선덕사에는 대적광전과 더불어 고암 대종사가 전수한 선덕사 소장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3종도 2003년 7월 2일에 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9호[제19-1·2·3호] 지정 보호되고 있다.
이용자 의견
지킴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3종' 부분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3종(권3~4, 권4~7, 권1~2)'로 수정해주세요.
참고: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답변
  • 본 내용은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지침에 따라 집필되었습니다.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향후 수정증보 사업을 통해 반영하겠습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