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분류

표제어 > 한글항목명 > 자

  • 자 치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에서 하던, 자로 치는 놀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하던 자치기는 '자'와 '치기'의 합성어로, 자로 치는 놀이를 말한다. 큰 나무막대기로 작은 나무막대기를 쳐서 날아간 거리를 잴 때 막대기를 자처럼 재기 때문에 자치기라 한다. 자치기는 긴 막대기와 짧은 막대기 두 개를 가지고 노는데, 긴 막대기를 ‘큰자’, 짧은 막대기를 ‘족은자’라 한다. 큰자로 족은...

  • 자리 구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에서 소금에 절여 꾸덕꾸덕 말린 자리돔을 불에 구워 만든 음식. 서귀포 보목동과 모슬포는 제주도에서 전통적인 자리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자리는 바다 수심 20~40m에 이르는 암반이나 돌무더기가 깔려 있는 곳에 깃들여 산다. 그 자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자리라고 붙인 이름이다. 서귀포 지역에서는 자리가 떼를 지어 서식하는 지역을 ‘자리밭’이라고 하...

  • 자리 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에서 자리돔을 가지고 만든 젓갈. 서귀포시 보목동은 자리젓의 주산지이며 자리돔 축제의 고장이기도 하다. 보목동에서의 자리젓 담그기는 선조들로부터 이어온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수산 일품 보목 자리돔 큰잔치 축제’ 시 자리젓갈 콘테스트를 통하여 우수품질 표준안을 마련하였다 옛부터 보목동 자리돔은 뼈가 부드럽고 맛이 담백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 자리 조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에서 자리돔을 간장으로 바싹 조린 반찬. 여름철 서귀포 연안에서 많이 잡혀 흔히 먹었던 생선이 자리돔이다. 타향에 나가있는 서귀포 사람들은 초여름이 되면 자리 음식이 생각나서 향수에 젖을 만큼 자리돔은 지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어종이다. 자리는 물회 뿐만 아니라 젓갈로 담기도 하고 조림이나 구이로 먹는데, 조림은 작은 크기의 ‘쉬자리’로 만든다. 서귀포시...

  • 자리돔젓자리 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에서 자리돔을 가지고 만든 젓갈. 서귀포시 보목동은 자리젓의 주산지이며 자리돔 축제의 고장이기도 하다. 보목동에서의 자리젓 담그기는 선조들로부터 이어온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수산 일품 보목 자리돔 큰잔치 축제’ 시 자리젓갈 콘테스트를 통하여 우수품질 표준안을 마련하였다 옛부터 보목동 자리돔은 뼈가 부드럽고 맛이 담백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 자리테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연안 바다에서 자리를 잡거나 해초를 채취할 때 사용하던 배. 테우란 곧고 단단한 통나무 10여 개를 나란히 엮어서 뗏목처럼 만든 배로, 다른 어선들과는 달리 바다 속으로 잠기는 부분이 없다. 따라서 화산의 폭발로 이루어진 불특정의 해저(海底)를 가진 제주 연안의 얕은 바다에서도 어로 작업이 가능한 장점을 가진 배이다. 화학 비료가 보급되기 전까지만 해도 거...

  • 자배 봉수(雌輩烽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서귀진에 소속된 봉수. 해안쪽으로 낮고 평평한 지대여서 적을 감시하기가 용이한 곳에 위치한 자배봉수는 남서쪽의 호촌봉수, 북동쪽의 토산봉수와 교신했다. 직선거리로는 호촌봉수와 6.7㎞이고, 토산봉수와 9.3㎞이다. 자배봉수는 『세종실록지리지』에서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1500년 전후에 개설된 것으로 보이며, 문헌상으로는 전월론봉수·자포봉...

  • 자악(赭岳)붉은-오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오름. 붉은오름은 둥그런 굼부리[분화구]가 있는 원뿔 모양의 산이다. 붉은오름 북쪽 큰 봉우리를 경계로 해서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가 나뉜다. 오름 서쪽에는 말찻 오롬과 물찻 오롬이 있고, 동쪽에는 검은 오름과 쳇망 오름이 있다. 또 북동쪽에는 구두리 오롬이 있고, 서남쪽에는 가친 오롬과 마흔이 오롬이 있다. 붉...

  • 자연 사랑 미술관(自然-美術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한 사진작가 서재철의 작품을 전시한 미술관. 폐교된 가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자연사랑 미술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제2007-2호 제1종 미술관으로 30여년 제주의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전시한 전문 미술관이다. 자연사랑 미술관은 30여년 제주 모습을 담아온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사람들이 제주의 자연...

  • 자연 지리(自然地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지역의 지형과 지질 구조 및 기후 환경. 제주도 형성사를 보면 서귀포시 지역은 제1분출기 화산 활동의 중심지로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형성된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서귀포층은 신생대 제3기의 플라이오세에 속하는 지층으로, 사암과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다에 서식하는 패류 및 유공충(有孔蟲)의 화석이 많이 들어 있어 천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암...

  • 자연재해(自然災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지역에서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 자연재해는 기상 이변이나 지진·황사 등 특이한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일컫는다. 「자연재해대책법」에 의하면, 태풍·홍수·폭풍·해일·폭설·가뭄·지진 등 이에 준하는 자연 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이다. 자연재해는 화재·붕괴·폭발·환경오염 사고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 자진 사대소리검질 메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에서 여성들이 김[검질]매는 작업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 제주 민요 중에서 김을 맬 때 부르는 민요는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다. 자진 사대소리, 긴 사대소리, 김매는 홍애기 소리, 김매는 아외기 소리, 김매는 더럼 소리, 김매는 담불 소리 등이 그것이다. 서귀포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자진 사대소리가 널리 불리며, 긴 사대소리는 거의 조사되지 않고 있다....

  • 자포봉수자배 봉수(雌輩烽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서귀진에 소속된 봉수. 해안쪽으로 낮고 평평한 지대여서 적을 감시하기가 용이한 곳에 위치한 자배봉수는 남서쪽의 호촌봉수, 북동쪽의 토산봉수와 교신했다. 직선거리로는 호촌봉수와 6.7㎞이고, 토산봉수와 9.3㎞이다. 자배봉수는 『세종실록지리지』에서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1500년 전후에 개설된 것으로 보이며, 문헌상으로는 전월론봉수·자포봉...

  • 자행(子行)강영술(姜榮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 강점기 제주특별자치도 대정읍 동일리 출신의 유림·정치가. 강영술(姜榮述)의 자는 자행(子行), 호는 남호(南湖)이다. 1890년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2863번지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진주(晋州)이고, 아버지는 강여진(姜呂眞), 어머니는 문씨이다. 그의 집안은 구한말 이래 유림 집안이다. 강영술은 광복 후 대정 면장을 역임하면서 4·3 사건 당시 국민회 대정지부장으로 사태...

  • 작은 예수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에 위치한 장애인 형제 공동체. 장애인 부모들이 자신들의 장애 자녀들이 함께 모여 생활할 주택을 마련하여 작은 예수회 수도원에 위탁, 기증하였고 이에 따라 1996년 2월 작은 예수회 형제 공동체를 개설하고 이곳에 수사를 파견하여 관리, 운영을 책임지게 하였다. 작은예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 정신지체장애인들의 생활시설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정신...

  • 작은 예수회 공동체작은 예수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에 위치한 장애인 형제 공동체. 장애인 부모들이 자신들의 장애 자녀들이 함께 모여 생활할 주택을 마련하여 작은 예수회 수도원에 위탁, 기증하였고 이에 따라 1996년 2월 작은 예수회 형제 공동체를 개설하고 이곳에 수사를 파견하여 관리, 운영을 책임지게 하였다. 작은예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 정신지체장애인들의 생활시설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정신...

  • 작은 주걱 참나무 노린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서식하는 노린재과의 곤충. 몸은 황록색 바탕에 초록색 무늬를 갖는데 가을철이 되면서 점차 주홍색을 띠기도 한다. 등쪽에는 검은 미세 점각이 산재하고 옆 가장자리는 황색을 띤다. 더듬이는 다섯 마디로서 매우 긴 편으로, 제4.5마디의 기부 절반은 황색, 나머지는 흑색을 띤다. 막질부는 배 끝보다 훨씬 길며, 투명하고 갈색의 희미한 무늬를 띤다. 수컷의 생...

  • 작은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에서 당클을 두루 갖추지 않고 벌이는 규모가 작은 굿. 작은굿은 규모가 작은 굿이라는 뜻으로 굿을 할 때 마루의 벽면에 가로로 길게 설치하는 신의 좌정처인 당클을 두루 갖추지 않고 비교적 소규모로 벌이는 굿을 통칭한다. 흔히 ‘족은굿’이라고 한다. 작은굿은 규모는 작지만 요령·신칼 등의 무구(巫具)와 북·설쇠 등의 연물을 두루 갖추어 벌인다. 따라서 작은...

  • 잠수 굿(潛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지역 해안 마을에서 잠수들의 무사안녕과 해산물의 풍요 및 공동체의 연대를 기원하며 행해지는 무속 의례. 잠수굿은 제주도의 해안 마을에서 잠수들이 중심이 되어 잠수들의 무사안녕과 해산물의 풍요, 공동체의 연대를 위해 하는 무속 의례이다. 잠수굿은 잠녀굿·해녀굿·요왕제·요왕굿·해신제·수신제 등으로 불리고 있다. 잠수굿은 잠수라는 특정한 생업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 잠수회(潛嫂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활동하는 잠녀[해녀]들의 지역 공동체. 잠수회는 ‘해녀회’ 혹은 ‘어촌회’라고도 불리는 조직으로, 이전부터 자생적으로 생겨나 기존 해녀 생산 공동체 성격을 계승해 온 민회적 성격이 강한 지역